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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AI·클라우드 확대에 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9일 한글과컴퓨터26,050원, ▲1,050원, 4.2%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높였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300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연간으로는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으며 올해 인공지능(AI) 사업과 클라우드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박종선 연구원은 “올해 AI 적용 제품 출시는 물론 클라우드 SaaS 확장, SDK 사업 본격화, 문서의 데이터화 등을 통해 AI로의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자회사 수익안정화와 사업포트폴리오 개편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컴라이프케어의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편과 한컴케어링크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 클립소프트의 리포팅툴 사업 집중, 풍부한 자금을 통한 글로벌 M&A 투자를 통해 사업 확대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1% 늘어난 93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89.4% 증가한 1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 대비 영업이익이 33.7% 하회하는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잠정 실적은 매출액 2711억원, 영업이익 34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 38.5%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했다”면서 “다만, 한컴라이프케어 손상평가가 발생해 영업외비용 약 630억원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은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다.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연결 기준 4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8.3% 늘어난 70억원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연간으로는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으며 올해 인공지능(AI) 사업과 클라우드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박종선 연구원은 “올해 AI 적용 제품 출시는 물론 클라우드 SaaS 확장, SDK 사업 본격화, 문서의 데이터화 등을 통해 AI로의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자회사 수익안정화와 사업포트폴리오 개편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컴라이프케어의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편과 한컴케어링크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 클립소프트의 리포팅툴 사업 집중, 풍부한 자금을 통한 글로벌 M&A 투자를 통해 사업 확대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1% 늘어난 93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89.4% 증가한 1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 대비 영업이익이 33.7% 하회하는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잠정 실적은 매출액 2711억원, 영업이익 34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 38.5%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했다”면서 “다만, 한컴라이프케어 손상평가가 발생해 영업외비용 약 630억원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은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다.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연결 기준 4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8.3% 늘어난 70억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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