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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 올려”-신한
신한투자증권은 30일 롯데정보통신에 대해 자회사 실적 개선과 IT서비스 체력 기반 확보로 올해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롯데정보통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346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 증가한 180억원을 거뒀다.
오강호 연구원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6% 증가하며 지난 2022년 역성장 이후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의 경우 데이터센터가 22% 늘어나고, 시스템통합(SI)·IT아웃소싱(ITO)은 각각 15%, 9% 증가했으며, 전기차 충전 부문은 92%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초 대비 주가 수익률이 44% 상승했다”며 “지난해 안정적인 성장에 이어 올해 그룹사 내 디지털·자동화 투자 지속과 전기차 충전 실적 성장 및 해외 시장 진출 기대,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시장 진입 확대 등이 그 이유”라고 꼽았다.
이어 “올해 전기차 충전소 자회사인 EVSIS의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칼리버스는 확장현실(XR) 시장에 본격 진입해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은 과거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며 “자회사 실적 개선 속도에 따라 밸류에이션 할증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롯데정보통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346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 증가한 180억원을 거뒀다.
오강호 연구원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6% 증가하며 지난 2022년 역성장 이후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의 경우 데이터센터가 22% 늘어나고, 시스템통합(SI)·IT아웃소싱(ITO)은 각각 15%, 9% 증가했으며, 전기차 충전 부문은 92%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초 대비 주가 수익률이 44% 상승했다”며 “지난해 안정적인 성장에 이어 올해 그룹사 내 디지털·자동화 투자 지속과 전기차 충전 실적 성장 및 해외 시장 진출 기대,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시장 진입 확대 등이 그 이유”라고 꼽았다.
이어 “올해 전기차 충전소 자회사인 EVSIS의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칼리버스는 확장현실(XR) 시장에 본격 진입해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은 과거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며 “자회사 실적 개선 속도에 따라 밸류에이션 할증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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