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픽셀플러스7,180원, ▼-30원, -0.42%가 전일 대비 30% 급등한 채 장을 마감했다. 재무 안전성에선 '별 3개를' 받았다.

이 밖에 슈프리마에이치큐6,030원, ▲30원, 0.5%, 어보브반도체10,940원, ▲180원, 1.67%, 오킨스전자5,620원, ▲100원, 1.81%, 엠에프엠코리아161원, 0원, 0%, 비플라이소프트 등도 상승 폭이 컸다. 전일 대비 15%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안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비플라이소프트, 네오셈8,560원, ▲130원, 1.54%, 엑시콘11,360원, ▲410원, 3.74% 등 6개다.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