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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지난해 4Q 기대치 부합…목표가↑”-교보
교보증권이 22일 크래프톤312,000원, ▼-4,000원, -1.27%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데다, 지난해 12월 신규 맵 ‘론도’의 흥행을 통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의 진화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판단에서다.
김동우 연구원은 “목표주가 조정은 견조한 PC 및 모바일 PUBG의 트래픽과 이익 기여를 반영해 올해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7100억원으로 상향하고, 타깃(target) 주가수익비율(PER) 18.6배를 적용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PUBG IP의 강화·확장을 위해서 콘솔 전용 버전 개발, 유저 저변 확대를 위한 게임성 다변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긴 호흡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비수기에도 신규 맵 ‘론도’ 효과와 인도 BGMI 매출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432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줄어든 104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매출 4237억원, 영업이익 1095억원)에 부합했을 것으로 봤다.
그는 “영업비용 중 앱수수료·매출원가는 619억원, 인건비는 효율적 인건비 집행으로 1025억원에 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1~3분기 누적 318억원 집행된 마케팅비는 신작 ‘다크 앤 다커 모바일’ 등 마케팅이 이뤄지며 4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8.4% 줄어든 39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료>크래프톤, 교보증권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데다, 지난해 12월 신규 맵 ‘론도’의 흥행을 통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의 진화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판단에서다.
김동우 연구원은 “목표주가 조정은 견조한 PC 및 모바일 PUBG의 트래픽과 이익 기여를 반영해 올해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7100억원으로 상향하고, 타깃(target) 주가수익비율(PER) 18.6배를 적용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PUBG IP의 강화·확장을 위해서 콘솔 전용 버전 개발, 유저 저변 확대를 위한 게임성 다변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긴 호흡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비수기에도 신규 맵 ‘론도’ 효과와 인도 BGMI 매출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432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줄어든 104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매출 4237억원, 영업이익 1095억원)에 부합했을 것으로 봤다.
그는 “영업비용 중 앱수수료·매출원가는 619억원, 인건비는 효율적 인건비 집행으로 1025억원에 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1~3분기 누적 318억원 집행된 마케팅비는 신작 ‘다크 앤 다커 모바일’ 등 마케팅이 이뤄지며 4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8.4% 줄어든 39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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