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스톡워치] 제룡전기, 역대 최대 호황으로 주가 ↑

제룡전기56,400원, ▲700원, 1.26%가 지난해 높은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제룡전기 주가는 78% 상승했다.

제룡전기의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181억 원, 영업이익은 453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562% 증가한 수치다.

미국 중심의 변압기 수주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3분기 말 수주잔고는 3,307억 원(전년 동기 대비 +87%) 규모까지 늘었다. 미국 배전변압기 교체수요와 전력인프라 투자가 맞물리면서 최대 호황을 맞았다.

제룡전기는 전압을 조정하는 배전 변압기 전문업체로 변압기 매출비중이 100%다.

■ V차트 분석
- 개별 재무, 연환산 기준
- 자료 : 아이투자 스톡워치, stockwatch.co.kr/vchart

1. 실적 : '22년 3분기부터 실적이 급증했다. 지난해 3분기 연환산 기준 매출액은 1,565억 원, 영업이익은 545억 원이다.

[그래프1] 실적


2. 이익률 : 실적 증가와 함께 이익률도 늘었다. 지난해 3분기 연환산 기준 영업이익률은 34.8%, 순이익률은 27.4%로 역대 최대치다.

[그래프2] 이익률



3. 원가율 : '22년 2분기부터 매출원가율이 급격히 줄었다. 80%에 달했던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3분기 53%까지 27%p 감소했다. 판관비율은 '22년 4분기부터 줄어 지난해 3분기 12.3%로 9%p 줄었다.

[그래프3] 매출원가율 & 판관비율


4. 순이익지수 : 2012년 순이익을 100으로 환산한 순이익지수는 우상향 하고 있다. 주가 역시 우상향하며 순이익지수와 같이 움직였다.

[그래프4] 주가 & 순이익지수



5. 재고자산 : 수주가 늘면서 재고자산도 늘어나고 있다. 매출 대비 재고자산 비중은 26.8%다.

[그래프5] 재고자산



7. 재무안정성 : 지난해 3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30%, 유동비율은 364%다. 부채비율 100% 이하, 유동비율 100% 이상일 경우 재무적으로 안전하게 본다.

[그래프7]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8. 차입금 : 한때 자산의 10%에 달했던 차입금은 꾸준히 줄여나가 지난해 3분기 기준 자산의 0.1% 수준인 1억 원 남았다.

[그래프8] 차입금과 차입금 비중



9. 자기자본이익률(ROE), 주가순자산배수(PBR) : 최근 ROE와 PBR 모두 우상향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ROE와 PBR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래프9] ROE & PBR



10. 주가순자산배수(PBR) : 전일 종가기준 PBR은 3.1배로 역대 밴드 중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실적이 단기간에 많이 올랐지만 주가 역시 상승하면서 그리 싼 가격은 아니다.

[그래프10] PBR


☞ 내 관심 종목도 V차트로 분석해보기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itooza.com)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