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GDP 대비 시총비율 116.1% - 12월 28일

편집자주 보다 정확한 데이터 제공을 위해 2024년부터 GDP 산정 방식이 현재의 전분기 대비 증가율 계산법에서 한국은행 통계를 직접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ECOS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명목 GDP데이터 적용에 따라
일시적으로 전일 증감율 직접 비교가 어려울 수 있으니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종가 기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116.1%로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 오른 2655.28을, 코스닥 지수는 0.79% 상승한 866.57를 각각 기록했다.

워런 버핏은 GDP 비율이 60~80%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 120%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39% 최저는 59%였다.

코스피 지수가 2745 아래로 떨어지면 GDP 비율이 120% 이하로 진입한다. 코스피 지수가 2287 밑으로 내리면 100%, 코스피 지수가 1830 밑으로 내리면 80% 이하가 된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