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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내년 실적 부진하지만 2~3Q 주목”-NH
NH투자증권은 27일 LG에너지솔루션381,500원, ▼-21,000원, -5.22%에 대해 내년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지만, 주가는 금리하락, 리튬가격 반등 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주민우 연구원은 “내년 실적 자체는 부진할 전망이지만, 주가는 금리하락, 리튬 가격 반등, 우호적인 정책,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의 전기차 가이던스 재수립 등 분위기 전환 요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수요의 계절성, 리튬 가격, 각국 정책을 감안해 분위기 전환 시점을 내년 2~3분기로 예상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8조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2% 증가한 385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9% 하회하는 실적이다.
내년 매출은 35조원으로 올해 보다 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조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7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주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매출 40조원, 영업이익 4조1000억원) 대비 약 10% 부진할 것”이라며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C)는 2조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1770만대로 올해 보다 26% 증가할 것으로 가정해 LG에너지솔루션의 판매량 성장률은 올해 대비 21% 늘어날 것을 전망하지만, 메탈 가격 반영에 의한 평균 판가가 같은 기간 10% 초반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돼 매출액 성장률은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우 연구원은 “내년 실적 자체는 부진할 전망이지만, 주가는 금리하락, 리튬 가격 반등, 우호적인 정책,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의 전기차 가이던스 재수립 등 분위기 전환 요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수요의 계절성, 리튬 가격, 각국 정책을 감안해 분위기 전환 시점을 내년 2~3분기로 예상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8조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2% 증가한 385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9% 하회하는 실적이다.
내년 매출은 35조원으로 올해 보다 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조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7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주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매출 40조원, 영업이익 4조1000억원) 대비 약 10% 부진할 것”이라며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C)는 2조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1770만대로 올해 보다 26% 증가할 것으로 가정해 LG에너지솔루션의 판매량 성장률은 올해 대비 21% 늘어날 것을 전망하지만, 메탈 가격 반영에 의한 평균 판가가 같은 기간 10% 초반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돼 매출액 성장률은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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