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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 2분기 13F(보유주식) 변동

웨스트포트에 본사를 두고 레이몬드 달리오가 이끄는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는 101개 고객사와 1,968억 달러의 투자일임자산(AUM)을 운용하는 헤지펀드 회사입니다.
브리지워터 2분기 13F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2분기 말 현재 브리지워터는 161억9000만 달러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1분기 말 163억9000만 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습니다.
브리지워터는 2분기에 77개의 신규 종목을 매수했고 270개의 기존 종목 보유량을 늘린 반면 91개 종목을 전량 매도 및 342개의 종목을 일부 매도했습니다.
상위 10개 기업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35.2%수준으로 집중도가 높지 않습니다. 상위 10개 기업의 주식 보유 기간은 12.2분기입니다.



브리지워터는 2분기에 iShares Core S&P 500 ETF, 머크(MRK US), iShares China Large-Cap ETF, iShares MSCI China ETF, 우버(UBER.US), 핀둬둬(PDD.US)등 270개 주식 종목 혹은 ETF 보유량을 늘렸습니다.
시장가치로 보면 브리지워터 2분기에 iShares Core S&P 500 ETF(IVY)의 보유량을 10% 늘려 9억 달러 근접, iShares Core MSCI Emerging Markets ETF를 8억 8000만 달러로 소폭 증가, 코카콜라를 4억 9000만 달러로 소폭 증가, 스타벅스 9%로 2억 7000만 달러, Visa 2% 늘려 2억 4000만 달러, 핀둬둬 27% 대폭 늘려 1억 9,000만 달러, 미국 약국주 CVS 8% 늘려 1억 8,600만 달러, 식품회사 Mondez 7% 늘려 1억 8천만 달러입니다. 제약회사 머크 주식 보유량을 49% 대폭 늘려 1억 6000만 달러 달하며 제약 서비스 회사 McKesson의 보유량 4%으로 늘려 1억 3000만 달러 달합니다.

브릿지워터는 2분기에 Meta Platforms(META.US), SPDR S&P500 ETF신탁, 릴리(LLY.US), 신동방(EDU.US) 등 342개 주식 종목 혹은 ETF를 일부 매도했습니다.
시장가치로 보면, 브릿지워터는 P&G 비중을 6% 조정하여 7억 달러, 존슨앤드존슨을 11% 조정해 5억3000만 달러, 펩시 8% 조정해 4억8000만 달러, SPDR S&P 500 ETF 신탁을 16% 조정해 4억6000만 달러, 미국 소매업체 코스트코를 6% 줄여 4억3000만 달러, 맥도날드를 7% 조정해 4억2000만 달러, 월마트는 4% 줄여 4억달러로 감소했습니다.
2분기 말 현재 브리지워터 iShares Core S&P 500 ETF, iShares Core MSCI Emerging Markets ETF, P&G(PG US), 존슨앤드존슨(JNJ.US), 코카콜라(KO.US) 종목이 빅포지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 중 iShares Core S&P 500 ETF, iShares Core MSCI Emerging Markets ETF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보유 비중은 5% 이상입니다. P&G, 존슨앤드존슨, 코카콜라 보유량은 3% 이상, 펩시콜라(PEP.US), SPDR S&P500 ETF신탁, 코스트(COST.US), 맥도날드(MCD.US),월마트(WMT.US) 등은 또한 상위 10개 기업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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