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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구간 진입 전망”-DB
DB금융투자는 22일 SKC139,000원, ▼-4,900원, -3.41%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DB금융투자에 따르면, SKC의 2분기 영업손실은 9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영업손실 7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정재헌 연구원은 “이차전지소재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8.6% 늘어난 2140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2분기 국내 전력비의 추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고객사 믹스 개선과 출하량 증가에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화학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전망한다”며 “다만, 글라스 기판 및 실리콘 음극재 등 신규 사업 부문 적자와 업황 부진에 따른 반도체 부문 실적 둔화에 전사 영업적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C의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동박과 화학 수익성 개선에 따라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차전지소재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38억원과 196억원으로, 캡티브 고객사 가동률 상승에 따른 물량 증가와 전력비가 저렴한 말레이시아 설비 가동에 따른 원가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화학 부문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PO·PG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중국 수요 일부 회복에 따른 SM 스프레드 개선에 증익이 전망된다”며 “반도체 부문도 CMP패드 출하량 증가에 수익성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내년 2분기 글라스기판 상업화에 따른 신사업 성장 기대감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자료> SKC,DB금융투자
DB금융투자에 따르면, SKC의 2분기 영업손실은 9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영업손실 7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정재헌 연구원은 “이차전지소재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8.6% 늘어난 2140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2분기 국내 전력비의 추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고객사 믹스 개선과 출하량 증가에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화학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전망한다”며 “다만, 글라스 기판 및 실리콘 음극재 등 신규 사업 부문 적자와 업황 부진에 따른 반도체 부문 실적 둔화에 전사 영업적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C의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동박과 화학 수익성 개선에 따라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차전지소재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38억원과 196억원으로, 캡티브 고객사 가동률 상승에 따른 물량 증가와 전력비가 저렴한 말레이시아 설비 가동에 따른 원가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화학 부문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PO·PG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중국 수요 일부 회복에 따른 SM 스프레드 개선에 증익이 전망된다”며 “반도체 부문도 CMP패드 출하량 증가에 수익성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내년 2분기 글라스기판 상업화에 따른 신사업 성장 기대감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자료> SKC,DB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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