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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차트] CJ제일제당, 우리나라 대표 식품주

CJ제일제당322,000원, ▲5,000원, 1.58%은 식품, 바이오, Food&Nutrition Tech, Feed&Care, 물류 사업을 한다. 1분기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식품 39%, 바이오 12%, Food&Nutrition 2%, Feed&Care 9%, 물류 38%다.

CJ제일제당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매출보다 변동폭이 큰 모습을 보였다.

[그래프1] 실적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4.9%, 1.3%를 기록했다. 두 이익률은 최근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올해 1분기 그 하락폭이 커진 모습이다.

[그래프2] 이익률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매출원가율은 78%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판관비율은 2019년 2분기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1분기 연환산기준 판관비율은 16.4%다.

[그래프3] 매출원가율&판관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매출대비 재고자산 비중은 10.6%다. 이 비중은 2020년 4분기 7.7%를 기록한 이후 상승해 2022년 2분기 12.5%까지 올랐다. 이후 하락 전환하며 현재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프4] 재고자산 추이(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최근 실적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8%다. 이는 5년 평균 10.4%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ROE는 4개 분기 연속 하락했으며, 이번 1분기 하락폭이 커진 모습이다.

14일 시가총액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9배로, 5년 평균 0.93배에 비해 낮다. PBR은 2021년 2분기 1.2배를 기록한 후 하락세를 이어온다.

[그래프5] ROE&PBR(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ROE를 3가지 지표로 분석하는 듀퐁분석 차트를 보자. 순이익률은 하락세를 보인가운데, 총자산회전율과 재무레버리지는 큰 변화가 없었다.

[그래프6] 듀퐁분석(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회사는 배당을 꾸준히 지급했다. 또, 주당 배당금은 계속 증가해 인상적이다. 주당 배당금은 2020년 4000원 → 2021년 5000원 → 2022년 5500원으로 증가했다. 작년 연간기준 시가배당률은 1.4%다.

[그래프7] 배당금&시가배당률(연간)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기준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각각 159.5%, 107.7%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 100% 이하, 유동비율 100% 이상인 기업에 대해 재무 구조가 튼튼하다고 말한다. 이에 CJ제일제당의 재무 안전성 매력은 아쉽다.

[그래프8]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회사가 보유한 차입금은 늘어나는 모습이다. 차입금 비중은 2개 분기 연속 상승했다. 이 비중은 올해 1분기 연환산기준 40.6%를 기록했다.

[그래프9] 차입금과 차입금 비중(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이자보상배율은 4배다. 이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 배율이 최근 급격히 하락했다는 점에서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래프10] 이자보상배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주가와 순이익 지수는 최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주가는 작년 10월 41만4000원을 기록한 후 하락세로 전환해 그 흐름을 이어온다. 순이익 지수는 2022년 3분기 이후 하락 흐름을 보였다.

[그래프11] 주가&순이익지수(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4일 현대차증권 하희지 연구원은 CJ제일제당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하 연구원은 "상반기 원가 부담 요인 지속과 경기 침체 분위기 속에서 국내 식품 사업 부진과 바이오 업황 둔화로 실적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하반기 실적 조정 폭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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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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