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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실적 개선·신사업 주목…목표가 올려”-IBK
IBK투자증권은 한화시스템17,880원, ▼-240원, -1.32%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이 이뤄지며 신사업에서 진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571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9% 늘어난 195억원으로 추정된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4%로 전년 동기 보다 0.2%포인트(p) 상승할 전망이다.
이상현 연구원은 “방산은 여전히 베이스가 높지만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군위성통신체계II 사업, 아랍에미리트(UAE) 천궁II 등이 기여할 것”이라며 “폴란드향 납품이 일부 시작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방산계열사 통합으로 인한 IT시스템 분리사업 등이 반영돼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17일 초소형위성체계 SAR 검증위성(H모델) 사업을 수주했다. 최종 선정되는 경우 다수 위성개발 및 생산을 통해 우주사업이 본격화하는 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기간통신 사업자 등록을 신청했다. 그는 “수개월 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게 되면 원웹을 활용한 저궤도 위성 통신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선 군용 서비스가 먼저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571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9% 늘어난 195억원으로 추정된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4%로 전년 동기 보다 0.2%포인트(p) 상승할 전망이다.
이상현 연구원은 “방산은 여전히 베이스가 높지만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군위성통신체계II 사업, 아랍에미리트(UAE) 천궁II 등이 기여할 것”이라며 “폴란드향 납품이 일부 시작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방산계열사 통합으로 인한 IT시스템 분리사업 등이 반영돼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17일 초소형위성체계 SAR 검증위성(H모델) 사업을 수주했다. 최종 선정되는 경우 다수 위성개발 및 생산을 통해 우주사업이 본격화하는 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기간통신 사업자 등록을 신청했다. 그는 “수개월 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게 되면 원웹을 활용한 저궤도 위성 통신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선 군용 서비스가 먼저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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