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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차트] "오리온, 견조한 주가 흐름 관심"
오리온90,300원, ▲100원, 0.11%은 초코파이, 포카칩, 오징어땅콩 등의 과자를 생산하는 음식료 업체다. 1분기기준 품목별 매출 비중은 비스킷 25.9%, 파이 18.7%, 스낵 30.7%, 기타 11.5%, 상품 10.4%다.
오리온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이에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꾸준히 성장했다.
[그래프1] 실적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5.9%, 13.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에서 16% 사이를 오르내리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순이익률은 작년 4분기 2% 포인트 넘게 상승했다.
[그래프2] 이익률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매출원가율은 상승하는 가운데 판관비율은 하락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연환산기준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은 각각 62.4%, 21.8%를 기록했다.
[그래프3] 매출원가율&판관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매출대비 재고자산 비중은 2개분기 연속 하락해 8%를 기록했다. 이 비중은 특정 범위에서 관리되는 모양새다.
[그래프4] 재고자산 추이(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최근 실적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7%로, 5년 평균 12.2%에 비해 높다. ROE는 지난 4분기 급격히 상승했다가 올해 1분기 조정받는 모습이다.
30일 시가총액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89배다. 이는 5년 평균 2.44배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PBR은 작년 3분기 1.54배를 기록한 후 반등해 현재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프5] ROE&PBR(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ROE를 3가지 지표로 분석하는 듀퐁분석 차트를 보자. 순이익률은 작년 4분기 급격히 상승한 가운데, 총자산회전율도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재무레버러지는 하락세를 보여 대조적이다.
[그래프6] 듀퐁분석(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주당 배당금의 변화추이는 2020년 750원 → 2021년 750원 → 2022년 950원이었다. 작년 연간기준 시가배당률은 0.7%다.
[그래프7] 배당금&시가배당률(연간)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한편, 배당성향은 2020년 11% → 2021년 12% → 2022년 10%를 기록했다.
[그래프8] 배당성향&시가배당률(연간)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올해 1분기기준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각각 23.3%, 324.7%다. 부채비율은 하락하는 가운데, 유동비율은 상승해 눈에 띈다.
[그래프9]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또, 차입금 규모가 계속해서 줄어드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1분기 연환산기준 차입금 비중은 3.4%다.
[그래프10] 차입금과 차입금 비중(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이자보상배율은 126배다. 이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그래프11] 이자보상배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회사가 보유한 순현금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그래프12] 순현금&시총댜비 순현금 비중(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순이익지수는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주가는 최근 상승 후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그래프13] 주가&순이익지수(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연구원은 "전 지역에서의 지배력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 성장세를 기반으로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리온의 주가 흐름은 상대적으로 견고하다"며, "여타 음식료업체의 역기저부담과 경기악화 영향의 실적반영과는 달리 전 지역에서의 순항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현재 오리온의 주가 레벨 및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눈여겨 볼만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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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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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이에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꾸준히 성장했다.
[그래프1] 실적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5.9%, 13.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에서 16% 사이를 오르내리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순이익률은 작년 4분기 2% 포인트 넘게 상승했다.
[그래프2] 이익률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매출원가율은 상승하는 가운데 판관비율은 하락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연환산기준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은 각각 62.4%, 21.8%를 기록했다.
[그래프3] 매출원가율&판관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매출대비 재고자산 비중은 2개분기 연속 하락해 8%를 기록했다. 이 비중은 특정 범위에서 관리되는 모양새다.
[그래프4] 재고자산 추이(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최근 실적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7%로, 5년 평균 12.2%에 비해 높다. ROE는 지난 4분기 급격히 상승했다가 올해 1분기 조정받는 모습이다.
30일 시가총액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89배다. 이는 5년 평균 2.44배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PBR은 작년 3분기 1.54배를 기록한 후 반등해 현재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프5] ROE&PBR(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ROE를 3가지 지표로 분석하는 듀퐁분석 차트를 보자. 순이익률은 작년 4분기 급격히 상승한 가운데, 총자산회전율도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재무레버러지는 하락세를 보여 대조적이다.
[그래프6] 듀퐁분석(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주당 배당금의 변화추이는 2020년 750원 → 2021년 750원 → 2022년 950원이었다. 작년 연간기준 시가배당률은 0.7%다.
[그래프7] 배당금&시가배당률(연간)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한편, 배당성향은 2020년 11% → 2021년 12% → 2022년 10%를 기록했다.
[그래프8] 배당성향&시가배당률(연간)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올해 1분기기준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각각 23.3%, 324.7%다. 부채비율은 하락하는 가운데, 유동비율은 상승해 눈에 띈다.
[그래프9]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또, 차입금 규모가 계속해서 줄어드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1분기 연환산기준 차입금 비중은 3.4%다.
[그래프10] 차입금과 차입금 비중(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이자보상배율은 126배다. 이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그래프11] 이자보상배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회사가 보유한 순현금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그래프12] 순현금&시총댜비 순현금 비중(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순이익지수는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주가는 최근 상승 후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그래프13] 주가&순이익지수(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연구원은 "전 지역에서의 지배력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 성장세를 기반으로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리온의 주가 흐름은 상대적으로 견고하다"며, "여타 음식료업체의 역기저부담과 경기악화 영향의 실적반영과는 달리 전 지역에서의 순항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현재 오리온의 주가 레벨 및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눈여겨 볼만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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