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상신전자2,920원, ▼-55원, -1.85%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재무 안전성에선 '별 3개를' 받았다.

이 밖에 소룩스8,640원, ▼-90원, -1.03%, 네오펙트888원, ▲8원, 0.91%, 피델릭스1,234원, ▲9원, 0.73%, 삼성제약1,499원, ▼-19원, -1.25%, 3S2,010원, ▼-10원, -0.5% 등도 상승 폭이 컸다. 전일 대비 7%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안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이미지스2,165원, ▲35원, 1.64%, 매커스8,470원, ▼-100원, -1.17%, 일신바이오1,106원, ▲1원, 0.09% 등 6개다.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