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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1분기 저점…매분기 성장 흐름”-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하나마이크론11,740원, ▼-350원, -2.89%에 대해 2분기 HM VINA의 수익성 우려가 해소되고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5190원이다.
하나마이크론의 1분기 매출액은 2379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했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요 부진에 따라 본사와 일부 법인(반도체 제조)의 영업이익 감소는 피할 수 없었다”면서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생산량 감소 및 재고 소진에 따라 하락 폭이 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 비메모리 매출 부문은 소폭 실적 성장을 이루며 메모리 감소분을 일부 상쇄했다”면서 “HM VINA 영업손실(12억원) 규모를 크게 축소했다”고 밝혔다.
1분기를 저점으로 올해 매분기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2분기 매출액은 2600억원,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2분기 실적 성장의 배경은 본사의 경우 메모리 및 비메모리 실적이 회복되며, HM VINA는 외주 물량 증가에 따른 턴어라운드, HE는 포트폴리오 확대(서버 모듈 신규) 등을 꼽았다.
남 연구원은 “전방업체의 재고가 정상 수준에 근접하는 하반기에 실적 반등 강도가 강할 것”이라며 “하반기 영업이익률(OPM)은 10% 이상으로 회복될 예정이지만, 상반기 수익성 부진으로 연간 수익성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봤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6.1% 증가한 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3% 성장한 1163억원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HM VINA에 대한 수익성 우려는 해소될 것”이라며 “하반기 2동 가동과 함께 비용 부담이 커져 적자 구간에 재진입할 가능성이 높지만, 외주 물량 증가에 따라 올해는 연간 기준 손익분기점(BEP)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했다.
하나마이크론의 1분기 매출액은 2379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했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요 부진에 따라 본사와 일부 법인(반도체 제조)의 영업이익 감소는 피할 수 없었다”면서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생산량 감소 및 재고 소진에 따라 하락 폭이 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 비메모리 매출 부문은 소폭 실적 성장을 이루며 메모리 감소분을 일부 상쇄했다”면서 “HM VINA 영업손실(12억원) 규모를 크게 축소했다”고 밝혔다.
1분기를 저점으로 올해 매분기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2분기 매출액은 2600억원,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2분기 실적 성장의 배경은 본사의 경우 메모리 및 비메모리 실적이 회복되며, HM VINA는 외주 물량 증가에 따른 턴어라운드, HE는 포트폴리오 확대(서버 모듈 신규) 등을 꼽았다.
남 연구원은 “전방업체의 재고가 정상 수준에 근접하는 하반기에 실적 반등 강도가 강할 것”이라며 “하반기 영업이익률(OPM)은 10% 이상으로 회복될 예정이지만, 상반기 수익성 부진으로 연간 수익성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봤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6.1% 증가한 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3% 성장한 1163억원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HM VINA에 대한 수익성 우려는 해소될 것”이라며 “하반기 2동 가동과 함께 비용 부담이 커져 적자 구간에 재진입할 가능성이 높지만, 외주 물량 증가에 따라 올해는 연간 기준 손익분기점(BEP)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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