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V차트] 이크레더블, 실적 성장 꾸준한 스노우볼 기업

이크레더블12,740원, ▼-10원, -0.08%은 신용정보를 수집·처리와 신용정보주체의 신용도·신용거래능력 등을 나타내는 신용정보를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신용인증서비스, 위더스풀서비스, 전자조달시스템 구축, 결제형 B2B e-Marketplace가 있다.

작년 연간기준 서비스별 매출 비중은 전자신용인증서 등 60%, 기술평가 서비스 30%, 위더스풀 서비스 6.4%, 결제형 B2B 사업 및 기타 3.5%다.

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프1] 실적 차트(연간)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작년 연간기준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40.9%, 33.2%를 기록했다. 두 이익률은 2021년 1분기 저점을 기록한 후 작년 4분기까지 상승세를 이어온다.

[그래프2] 이익률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최근 실적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3.8%다. 이는 5년 평균 ROE 27.4%보다 높은 수준이다. ROE는 2022년 1분기 41.8%를 기록한 후 하락해 현재 수준에 이르렀다.

25일 시총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4.2배로, 5년 평균 4.53배보다 낮았다. PBR은 2022년 1분기 7.19배를 기록한 후 하락세를 이어온다.

[그래프3] ROE&PBR(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ROE를 3가지 지표로 분석하는 듀퐁분석 차트를 보자. 순이익률은 2021년 1분기 29.6%를 기록한 후 작년 4분기까지 상승세를 이어온다. 재무레버리지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그 수준을 유지했다. 총자산회전율은 3개 분기 연속 상승했다.

[그래프4] 듀퐁분석(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회사는 2013년부터 배당을 꾸준히 지급했다. 또, 2021년에는 소위 말하는 '폭탄 배당'을 실시해 투자자들을 놀라게 했다. 작년 연간기준 주당 배당금은 1040원을 지급했으며, 시가배당률은 6.5%를 기록했다.

[그래프5] 배당금&시가배당률(연간)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지난해 연간기준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각각 22.3%, 494.4%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 유동비율은 100% 이상일 때 재무 안전성 매력이 크다고 말한다. 이에 이크레더블의 재무 구조는 튼튼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프6]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2022년 연간기준 차입금 비중은 0.6%로, '무차입수준의 경영'을 실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프7] 차입금과 차입금 비중(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또, 이자보상배율이 1588.1배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는데 문제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8] 이자보상배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순이익 지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가운데, 주가는 2020년 11월 2만4400원을 기록한 후 현재까지 하락세를 이어온다.

[그래프9] 주가&순이익지수(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 관심 기업의 V차트도 검색해보세요(로그인 후 검색 가능)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itooza.com)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