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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 목표가 상향된 여의도 기대주 18선

10일 아이투자(itooza.com)는 한 달 전 대비 목표주가가 상향된 기업을 찾아보았다. 그 결과 에코프로비엠190,100원, ▲5,600원, 3.04%, SK아이이테크놀로지35,000원, ▼-1,200원, -3.31%, 카카오뱅크21,000원, ▼-150원, -0.71%, 파마리서치192,600원, ▼-100원, -0.05%, 한화생명2,795원, ▼-75원, -2.61%, POSCO홀딩스375,500원, ▼-9,500원, -2.47%, 금호석유156,700원, ▼-1,200원, -0.76%, 크래프톤338,000원, ▼-4,500원, -1.31% 등의 목표주가가 기존 대비 7% 이상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 선정 기준
- 4월 7일 기준 목표주가 참여 증권사 3곳 이상
- 4월 7일 기준 한 달 전 대비 목표주가 7% 이상 상향



에코프로비엠은 18개 기업 중 유일하게 상승여력이 마이너스다. 현 주가가 증권가 목표주가의 평균치보다 높다는 의미다. 유안타증권 이안나 연구원은 "올해 전동공구 부문 수요 부진이 지속될 것이다"며, "환율 및 ASP 하락으로 인해 P 하락 영향이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P하락 폭 제한적이며, Q 증가 영향이 더 클 것이다"며, "2023년 CAM5N 가동(3만톤)이 전체 반영되면서, CAM7(5.4만톤) 연내 풀 가동이 예상되어 EV 부문 외형성장 폭이 클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단기 주가 변동성 존재하나,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외형성장과 미국 내 수주 모멘텀 등으로 상승 여력이 여전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2차전지 관련주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도 증권가의 주목을 받는 종목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연구원은 "미국 IRA 수혜주로서 내년부터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셀 업체들과 유사하게 증설 및 양산 초기에는 이익 규모가 크지 않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률이 상승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또, "실적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상화되기 시작한다"고 분석했다.

현재주가와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이 큰 종목 5개는 화승엔터프라이즈8,020원, ▼-340원, -4.07%, 비에이치17,280원, ▼-990원, -5.42%, 씨에스윈드68,800원, ▼-200원, -0.29%, 한화생명2,795원, ▼-75원, -2.61%, 대한항공22,550원, 0원, 0%이다.

한편, 최근 한 달 5개 이상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제시한 기업은 BGF리테일112,900원, ▼-1,800원, -1.57%, 엘앤에프113,600원, ▲100원, 0.09%, SK이노베이션116,100원, ▼-1,000원, -0.85%, POSCO홀딩스375,500원, ▼-9,500원, -2.47%, 카카오뱅크21,000원, ▼-150원, -0.71%, 에코프로비엠190,100원, ▲5,600원, 3.04%이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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