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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4Q 기대치 하회…신작 출시 기대 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19일 엔씨소프트209,000원, ▲10,000원, 5.03%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5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지만 올해 1분기 신작 공백기에도 안정적인 이익 레벨을 유지하고, 신작 관련 본격적인 출시 모멘텀이 이제부터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5469억원, 영업이익 710억원으로 분석했다.
김소혜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리니지W 와 리니지M의 매출 감소와 특별상여금 및 야구단 관련 일회성 비용 집행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인 838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C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했지만 모바일 매출에서 하락세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리니지M의 일평균 매출은 전분기 대비 20% 줄어든 약 13억원, 리니지W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 감소한 약 19억원으로 추정했다.영업비용은 특별상여금 지급과 야구단 관련 계약금 등 일시적인 비용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4% 증가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예정된 신작 총 5종 가운데 TL을 제외하고 그 어떤 기대감도 시장 기대치에 반영돼 있지 않다는 점이 긍정적”라며 “TL이 예정대로 오는 2분기에 출시된다면 1분기 실적의 공백 기간은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한 단계 하향된 리니지M과 리니지W 매출은 지난해 4분기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며 “리니지W의 매출 하향 추세는 과거 엔씨소프트 게임들의 하향 안정화되던 흐름 중 가장 견조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분기 말부터 신작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된다면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 엔씨소프트, 한화투자증권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지만 올해 1분기 신작 공백기에도 안정적인 이익 레벨을 유지하고, 신작 관련 본격적인 출시 모멘텀이 이제부터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5469억원, 영업이익 710억원으로 분석했다.
김소혜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리니지W 와 리니지M의 매출 감소와 특별상여금 및 야구단 관련 일회성 비용 집행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인 838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C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했지만 모바일 매출에서 하락세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리니지M의 일평균 매출은 전분기 대비 20% 줄어든 약 13억원, 리니지W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 감소한 약 19억원으로 추정했다.영업비용은 특별상여금 지급과 야구단 관련 계약금 등 일시적인 비용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4% 증가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예정된 신작 총 5종 가운데 TL을 제외하고 그 어떤 기대감도 시장 기대치에 반영돼 있지 않다는 점이 긍정적”라며 “TL이 예정대로 오는 2분기에 출시된다면 1분기 실적의 공백 기간은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한 단계 하향된 리니지M과 리니지W 매출은 지난해 4분기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며 “리니지W의 매출 하향 추세는 과거 엔씨소프트 게임들의 하향 안정화되던 흐름 중 가장 견조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분기 말부터 신작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된다면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 엔씨소프트, 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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