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제이티, 지난해 4Q 최대 실적 예상”-IBK
IBK투자증권은 16일 제이티5,210원, ▼-130원, -2.43%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최대 분기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이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6억원, 53억원으로 이는 2021년 동기 대비 각각 45%, 74.1% 성장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건재 연구원은 “4분기 호실적은 3분기 이연된 실적 반영과 고객사들의 DDR5 전환 수혜가 직접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며 “2022년 연간 실적은 무난히 사상 최대 실적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했다.
제이티는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번인 소터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번인소터 분야에서 글로벌 1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D램 반도체 세대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에 메이저 3개사향으로 지속적인 장비 공급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DDR5 전환투자는 평균적으로 3년 정도의 실적 확장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올해까지 관련 수혜가 나타날 것”이라면서 “번인소터 사업부만의 성장은 한계가 있어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의 추가적인 공급확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이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6억원, 53억원으로 이는 2021년 동기 대비 각각 45%, 74.1% 성장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건재 연구원은 “4분기 호실적은 3분기 이연된 실적 반영과 고객사들의 DDR5 전환 수혜가 직접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며 “2022년 연간 실적은 무난히 사상 최대 실적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했다.
제이티는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번인 소터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번인소터 분야에서 글로벌 1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D램 반도체 세대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에 메이저 3개사향으로 지속적인 장비 공급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DDR5 전환투자는 평균적으로 3년 정도의 실적 확장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올해까지 관련 수혜가 나타날 것”이라면서 “번인소터 사업부만의 성장은 한계가 있어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의 추가적인 공급확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