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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올 1분기 실적 전환 전망에 목표가 올려”-흥국
흥국증권은 10일 GS리테일20,700원, ▼-350원, -1.66%에 대해 지난해까지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 1분기부터 실적 전환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6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GS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1년 동기 대비 7.2% 늘어난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8.3% 성장한 582억원으로 당초 예상보다는 부진한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홈쇼핑 연결 효과 소멸과 기타 사업부문의 적자 지속이 주된 요인이란 분석이다.
박종렬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실적 개선과 홈쇼핑과 호텔 등 전반적인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공통 및 기타(디지털커머스, H&B, 자회사)부문의 적자가 축소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손익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주력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공통 및 기타 부문의 적자 폭 축소 노력으로 1분기부터 외형성장을 초과하는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편의점은 F&F, HMR, 디저트, 주류 등 핵심 카테고리 중심의 상품 경쟁력 제고와 O4O(Online for Offline) 앱을 활용해 객수 및 객단가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슈퍼마켓은 가맹점 중심 출점과 T-커머스 중심 성장으로 비용을 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홈쇼핑도 외형 경쟁 보다는 송출수수료 증가에 대응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상품 매입률 개선 등으로 수익성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며 “공통 및 기타 부문은 수익성에 포커스를 두고 적자 규모를 최대한 축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자료>흥국증권, GS리테일
흥국증권에 따르면, GS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1년 동기 대비 7.2% 늘어난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8.3% 성장한 582억원으로 당초 예상보다는 부진한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홈쇼핑 연결 효과 소멸과 기타 사업부문의 적자 지속이 주된 요인이란 분석이다.
박종렬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실적 개선과 홈쇼핑과 호텔 등 전반적인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공통 및 기타(디지털커머스, H&B, 자회사)부문의 적자가 축소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손익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주력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공통 및 기타 부문의 적자 폭 축소 노력으로 1분기부터 외형성장을 초과하는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편의점은 F&F, HMR, 디저트, 주류 등 핵심 카테고리 중심의 상품 경쟁력 제고와 O4O(Online for Offline) 앱을 활용해 객수 및 객단가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슈퍼마켓은 가맹점 중심 출점과 T-커머스 중심 성장으로 비용을 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홈쇼핑도 외형 경쟁 보다는 송출수수료 증가에 대응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상품 매입률 개선 등으로 수익성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며 “공통 및 기타 부문은 수익성에 포커스를 두고 적자 규모를 최대한 축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자료>흥국증권, 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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