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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월 미국 저PBR 20선

편집자주 아이투자는 매월 초 미국주식의 저PER, 저PBR, 저PSR, 마법공식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리스트를 통해 미국 저평가 우량주를 만나보세요.
1월 미국 저PBR 20선을 살펴보자. 이번 달 리스트에 새로 포함된 종목은 테일러 모리슨 홈(TMHC), KB 홈(KBH), 오션퍼스트 파이낸셜(OCFC) 등 7개다.

한편, 도이치뱅크(DB), 텍스테이너 그룹 홀딩스(TGH), TRI 포인테 홈스(TPH) 등 13개 종목은 12월에 이어 이번 달에 리스트에도 포함됐다.



테일러 모리슨 홈(TMHC)은 주택 건축과 토지 개발을 하는 회사다. 또, 모기지 자회사인 테일러 모리슨 홈 펀딩을 통해 고객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1936년 설립됐으며, 본사는 애리조나 주에 있다.

회사의 주가순자산배수(PBR)은 0.77배다. 2014년 이후 PBR 흐름을 보면, 최고 4.8배에서 최저 0.7배를 기록했다. 현재는 최저점 수준까지 PBR이 내려온 상황이다.

[그래프1] TMHC PBR 차트

(자료: 아이투자, Gurufocus)

테일러 모리슨 홈의 최근 실적은 작년 10월 26일날 발표된, 2022년 3분기 실적이다. 회사의 3분기 매출액은 시장 컨센 대비 6% 하회한 20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EPS는 시장 예상치를 8.8% 상회한 2.72 달러를 기록했다.

테일러 모리슨 홈의 다음 실적 발표는 2월 7일로 에정되어 있다.

오션퍼스트 파이낸셜은 오션퍼스트 은행(Ocean First Bank)의 지주사다. 회사는 1902년에 설립됐으며, 본사는 뉴저지에 위치한다.

2014년 이후 회사의 PBR은 최대 1.7배에서 최소 0.8배 사이를 오갔다. 현재 PBR 0.8배는 과거 최저점 수준이다.

[그래프2] OCFC PBR 차트

(자료: 아이투자, Gurufocus)

지난해 10월 24일 발표된 OCFC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약간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1억1112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1억1305만 달러에 1.7% 하회했다. 같은 기간 EPS는 0.6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0.604달러에 부합했다.

오션퍼스트 파이낸셜의 다음 실적 발표는 1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저PBR 종목은 뱅킹서비스, 홈빌딩/건설유통, 보험 등의 업종에 많이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해당 내용은 투자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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