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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4Q 분기 최대 영업이익 전망”-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인터로조24,900원, 0원, 0%에 대해 4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인터로조의 올해 예상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128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 증가한 367억원으로 예상했다.
조은애 연구원은 “올 2분기부터 3분기까지 신공장 생산지연 이슈로 인해 연초 가이던스 매출액 140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지만 지난 9월부터 생산지연 이슈가 완전히 해소돼 월 최대 실적을 갱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15% 성장한 376억원, 103억원”이라며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7p(포인트)% 개선된 27%로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인터로조는 내년 신공장의 추가 증설과 가동률 상승을 목표하고 있다”며 “3공장은 P(가격)가 높고 수익성이 좋은 실리콘 제품을 100% 생산하는데, 내년은 실리콘 제품 비중 상승과 수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내년 예상 매출액은 1484억원, 영업이익 401억원, 영업이익률 27%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신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내년 실리콘 제품 매출액 비중은 23%가 가능할 것”이라며 “실리콘 제품 매출액 비중 상승은 하이드로겔 제품 대비 가격이 높고 고마진으로 수익성 개선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인터로조의 올해 예상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128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 증가한 367억원으로 예상했다.
조은애 연구원은 “올 2분기부터 3분기까지 신공장 생산지연 이슈로 인해 연초 가이던스 매출액 140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지만 지난 9월부터 생산지연 이슈가 완전히 해소돼 월 최대 실적을 갱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15% 성장한 376억원, 103억원”이라며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7p(포인트)% 개선된 27%로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인터로조는 내년 신공장의 추가 증설과 가동률 상승을 목표하고 있다”며 “3공장은 P(가격)가 높고 수익성이 좋은 실리콘 제품을 100% 생산하는데, 내년은 실리콘 제품 비중 상승과 수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내년 예상 매출액은 1484억원, 영업이익 401억원, 영업이익률 27%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신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내년 실리콘 제품 매출액 비중은 23%가 가능할 것”이라며 “실리콘 제품 매출액 비중 상승은 하이드로겔 제품 대비 가격이 높고 고마진으로 수익성 개선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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