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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성장세에 올해 사상 실적 전망”-SK

SK증권은 8일 CJ117,400원, ▲2,500원, 2.18%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CJ올리브영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CJ의 지분가치 증가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3000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의 탑라인 성장과 CJ CGV5,710원, 0원, 0%의 적자 축소에 따라 CJ의 2022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CJ의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조3190억원, 1조8258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3%, 20.7% 늘어난 수치다.

그는 “CJ제일제당294,000원, ▲1,500원, 0.51%, CJ ENM68,700원, ▼-300원, -0.43%, CJ프레시웨이18,810원, ▲10원, 0.05% 등 주요 자회사 매출 성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CJ CGV의 영업적자가 대폭 축소되며 영업이익도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자회사 호조 속에 CJ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0%, 21.5% 증가하며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다.

특히 CJ올리브영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CJ올리브영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0%, 32.1% 성장했다.

최 연구원은 “오프라인 점포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개 늘어났으며 점포당 매출액도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약 30% 증가했다”며 “온라인은 서비스 강화와 앱 고도화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31.6%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옴니채널(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 강화 전략이 유효했다는 판단이다.

그는 “올리브영의 연간 순이익이 2000억원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업공개(IPO) 시장이 안정된다면 기존에 인정받은 기업 가치 1조8000억원 대비 높은 밸류로 상장이 유력해 CJ의보유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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