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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 RFHIC·파크시스템스...내년 기대되는 중소형주 12선

2022년이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증권업계는 일찌감치 내년 증시를 점치느라 분주하다. 호실적이 기대되는 저평가 종목을 미리 발굴해 차익을 남기려는 움직임도 있다.

이에 아이투자(itooza.com)는 3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으며, 올해와 내년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중소형주를 찾아보았다. 올해와 내년 연간 실적은 최근 1개월 증권 업계의 평균 예상치를 기준으로 했으며, 중소형주 기준은 시가총액 1조원 미만으로 했다.

그 결과 RFHIC12,150원, ▲220원, 1.84%, 파크시스템스199,900원, ▲3,100원, 1.58%, NHN한국사이버결제, 애경산업18,630원, ▼-20원, -0.11%, 인터로조24,900원, 0원, 0% 등 12개 종목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RFHIC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93억원, 9억원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54%,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RFHIC의 호실적은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 예상한 올해와 내년 매출액은 각각 1145억원, 1666억원이다. 또, 증권가는 RFHIC의 다음해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431% 증가한 28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일 신한투자증권의 고영민 연구원은 RFHIC에 대해 "SK 그룹과의 전력반도체 JV(조인트 벤처) 세부사항 논의가 막바지 단계"라며, "JV를 통해 안정적 웨이퍼 조달처 확보, 전략반도체 수요처 확보, 기술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올해 3분기와 4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당초 기대한 수준에 못미치는 만큼, 2023년에 유의미한 공급 동향이 회복하는 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원자현미경 업체 파크시스템스도 내년이 기대되는 종목 중 하나다.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파크시스템스의 원자현미경의 활용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증권 업계는 내년 파크시스템스 매출액을 올해보다 34% 증가한 1537억원, 영업이익도 45% 늘어난 454억원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 NHN한국사이버결제, 애경산업, 인터로조, 메가스터디교육 등도 실적 성장을 내년까지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해당 내용은 투자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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