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뉴욕] 11월 미국 저PBR 20선... 평균 PBR 0.8배
편집자주
아이투자는 매월 초 미국주식의 저PER, 저PBR, 저PSR, 마법공식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리스트를 통해 미국 저평가 우량주를 만나보세요.
11월 미국 저PBR 20선을 살펴보자. 이번 달에 새롭게 리스트에 포함된 종목 수는 총 8개로, KKR 리얼에스테이트 파이낸스 트러스트(KREF), 제너럴 모터스(GM), 홀리시스 오토메이션 테크놀로지스(HOLI) 등이 그 주인공이다.
한편, 도이치뱅크(DB), 프로스펙트 캐피탈(PSEC), TRI 포인테 홈스(TPH), KB 홈(KBH), 텍스테이너 그룹 홀딩스(TGH) 등 12개 종목은 10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리스트에 포함됐다.
KKR 리얼에스테이트 파이낸스 트러스트(KREF)는 부동한 금융회사다. 이 금융회사는 사모, 부동산, 에너지, 인프라, 신용, 헤지펀드 등 여러 금융자산에 투자하고, 관리한다. 이를 통해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나눠주며, 매력적인 위험 조정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
KKR 리얼에스테이트 파이낸스 트러스트의 PBR은 0.76배로, 과거 대비 낮은 편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PBR은 0.94~1.05배 사이를 오르내렸다.
(자료: 아이투자, Gurufocus)
KKR 리얼에스테이트 파이낸스 트러스트의 주가는 10월 한 달동안 7.2% 상승했다.
제너럴 모터스(GM)는 미국의 가장 큰 자동차 회사다. GM이 가지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로는 쉐보레, 캐딜락, 뷰익, GMC 등이 있다.
제너럴 모터스는 지난 10월 25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18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417억 달러에 부합하는 실적을 알렸다. 같은 기간 EPS는 시장 예상치 1.89달러를 19% 상회한 2.25달러를 올렸다.
GM의 PBR은 0,86배로, 과거 PBR 수준과 비교했을 때 최저다. 2010년부터 2021년까지 PBR은 최소 1.14배에서 2.14배 사이에서 움직였다.
(자료: 아이투자, Gurufocus)
11월 PBR은 11월 1일 종가와 최근 실적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별했다. 또, 이익 변동 폭이 큰 종목을 제외했다. 업종별 종목 수는 3개로 제한해, 최대한 다양한 업종의 종목을 살펴보고자 했다.
※ 해당 내용은 투자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