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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 3분기 호실적 예상되는 '저PER&저PBR' 15선

주가순이익배수(PER)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오랜 기간 투자자가 널리 사용한 대표적 투자지표다. 보통 두 지표는 낮을수록 순이익 또는 순자산 대비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해석한다. 즉, 두 투자지표가 낮은 종목일수록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아이투자(itooza.com)는 PER과 PBR이 모두 낮은 15개 종목 중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종목을 정리해보았다. 그 결과 이마트, 한화, GS, 대한해운, 현대코퍼레이션 등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이마트는 PER 1.35배, PBR 0.22배로 회사의 순이익과 순자산 대비 주가는 크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4%, 19.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7월 스타벅스커피코리아(현 SCK컴퍼니) 지분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SCK컴퍼니는 이마트의 연결 자회사가 되었다. 이로 인해 스타벅스코리아의 이익이 이마트 실적에 반영되면서 PER이 크게 낮아졌다. 이는 시장이 이 이익에 대해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은 결과다.

결국, 이마트의 PER은 시장의 평가가 바뀌거나, 이마트의 순이익이 감소할 때까지 계속 낮은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저PER&저PBR 종목 중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아이에스동서다. 아이에스동서의 3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은 83.9%다. 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은 현대백화점이다. 현대백화점의 3분기 영업이익은 896억원으로 예상돼, 전년 동기 대비 88.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백화점에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 넘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은 현대위아(+87.3%), SK(+80.7%), 현대코퍼레이션(+8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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