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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실적 조정에도 중장기 방향성은 여전”-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8일 ISC60,800원, ▲2,100원, 3.58%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전분기 보다 감소했지만 중장기 방향성은 여전하다고 판단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ISC의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476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 김찬후 연구원은 “전분기 별도 매출액 517억원 대비 감소한 실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주문 감소 영향이 컸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출 규모 감소로 영업이익률도 소폭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4% 늘어난 50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1.5% 증가한 157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 전망치 매출액(533억) 대비 별도 매출액이 부진한 영향에 주가가 6% 하락했다”면서 “별도 매출액과 연결 매출액의 비교는 적절하지 않은 점이 있고, 3분기 매출이 4분기로 일부 이연된 점을 고려하면 실적이 전망치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2% 늘어난 186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1.6% 증가한 606억원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전방 반도체 재고가 증가하며 8~10월까지 재고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기 실적 부진은 전방 수요 부진에 따라 모든 IT 업체들이 거쳐 가는 관문”이라며 “전방 수요 외에는 중장기 방향성은 여전하기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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