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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주] 남광토건, 7% 상승.. 건설주 강세
10일 남광토건6,330원, ▲10원, 0.16%은 오전 9시 41분 기준 전일 보다 6.85% 상승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전일 대비 6.61배 많은 38만1796주를 기록 중이다.
남광토건은 거래소(코스피)에 속한 소형주다. 전일 기준 시가총액은 1150억원이다. 업종은 자본재다.
매체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오는 11월 전후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건설주가 강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사우디에서 진행되고 있는 650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건설 사업 '네옴시티'와 현지 원자력발전소 수주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시각 남광토건 외 건설업을 하는 삼일기업공사2,920원, ▼-25원, -0.85%, 남화토건4,110원, ▼-70원, -1.67%, 삼부토건518원, ▼-4원, -0.77% 주가도 전일 대비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연결 기준 남광토건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827억원(전년비 +36.6%), 영업이익 17억원(-43.9%), 순이익(지배) 16억원(-52.1%)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지배기준 수정EPS)은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한 166원을 기록했다.
최근 실적과 전일 시가총액 기준 남광토건의 PER(주가수익배수)과 PBR(주가순자산배수)은 각각 5.41배, 1.2배다.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2.26%다.
최근 5거래일 간 남광토건에 대한 개인, 기관, 외국인의 순매수금액은 각각 87억원, -45억원, -57억원이다.
[표] 남광토건 최근 실적(단위: 억원, 원)
남광토건은 거래소(코스피)에 속한 소형주다. 전일 기준 시가총액은 1150억원이다. 업종은 자본재다.
매체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오는 11월 전후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건설주가 강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사우디에서 진행되고 있는 650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건설 사업 '네옴시티'와 현지 원자력발전소 수주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시각 남광토건 외 건설업을 하는 삼일기업공사2,920원, ▼-25원, -0.85%, 남화토건4,110원, ▼-70원, -1.67%, 삼부토건518원, ▼-4원, -0.77% 주가도 전일 대비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연결 기준 남광토건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827억원(전년비 +36.6%), 영업이익 17억원(-43.9%), 순이익(지배) 16억원(-52.1%)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지배기준 수정EPS)은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한 166원을 기록했다.
최근 실적과 전일 시가총액 기준 남광토건의 PER(주가수익배수)과 PBR(주가순자산배수)은 각각 5.41배, 1.2배다.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2.26%다.
최근 5거래일 간 남광토건에 대한 개인, 기관, 외국인의 순매수금액은 각각 87억원, -45억원, -57억원이다.
[표] 남광토건 최근 실적(단위: 억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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