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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 7월 저PBR 20선

편집자주 아래 내용은 2022년 7월 6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7월 저PBR 20선을 소개한다.

PBR은 주가순자산배수를 의미한다. 주가순자산배수는 기업이 가진 순자산대비 시가총액의 수준을 나타낸다. PBR이 낮다는 건 회사가 가진 순자산대비 현 주가 수준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PBR이 높으면 회사가 가진 순자산대비 높은 주가 수준으로 높다고 해석한다.

[주요 선정기준]
- 2022년 1분기 실적 기준, 2022년 7월 5일 종가
- 주재무 연결인 경우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 최근 2년간 분기 순이익 적자 횟수 1회 이하
- 일시적 순이익 급증 가능성이 큰 종목 제외
- 최근 4분기 합산 영업활동현금흐름 (+)
- 관리종목, 거래정지 제외



경동인베스트76,900원, ▼-1,200원, -1.54%, 한솔홀딩스2,345원, 0원, 0%, SNT홀딩스23,000원, 0원, 0%, 유진투자증권4,165원, ▼-10원, -0.24%, 태광산업653,000원, ▲7,000원, 1.08%, 일신방직8,090원, ▼-50원, -0.61% 등이 7월 저PBR 20선에 이름 올렸다.

경동인베스트는 경동그룹의 지주사다. 주요 자회사로 △경동에너아이 △경동 △경동건설 △경동도시가스 등이 있다. 5일 종가 기준 PBR은 0.18배로, 7월 저PBR 리스트에 포함됐다.

경동인베스트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576억원이다. 매출액은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배, 2.1배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주가는 6월 들어 7%가량 빠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실적 흐름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7월 리스트에는 많은 지주사가 포함됐다. 앞서 살펴본 경동인베스트를 포함, 한솔홀딩스, SNT홀딩스, 영풍, 원익홀딩스, KPX홀딩스, 농심홀딩스, 한국앤컴퍼니 등 8개 종목이 지주사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금융주'가 저PBR 리스트에 대거 포함되었다. 유진투자증권, 제주은행,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부국증권, 미래에셋생명이 모두 금융주에 속하는 기업이다.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포함된 종목은 총 14개이며, 새롭게 포함된 종목 수는 6개다. 고려제강, 우리금융지주, 삼보판지, 하나금융지주, 부국증권, 미래에셋생명이 7월 저PBR 리스트에 새로 포함됐다.

추가로, 스톡워치의 서비스 중 하나인 밸류스코어를 표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저PBR 종목 중 밸류스코어 점수가 높은 종목도 구별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밸류스코어 기준 매력도가 가장 높은 3개 종목은 한국앤컴퍼니,우리금융지주, 미래에셋생명이다.

아이투자 스톡워치 ☞ stock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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