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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 6월 저PBR 20선

경동인베스트가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저PBR 20선에서 PBR이 가장 낮은 종목으로 꼽혔다. 경동인베스트의 PBR은 0.2배로 자본대비 80% 할인된 가격에 거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DB금융투자, 한솔홀딩스, 태광산업, KISCO홀딩스, SNT홀딩스, 현대차증권 등의 PBR이 0.3배에 미치지 못하며 저PBR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선정기준]
- 2022년 1분기 실적 기준, 2022.6.2 종가
- 주재무 연결인 경우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 최근 2년간 분기 순이익 적자 횟수 1회 이하
- 일시적 순이익 급증 가능성이 큰 종목 제외
- 최근 4분기 합산 영업활동현금흐름 (+)
- 관리종목, 거래정지 제외



저PBR 20개 종목의 1분기 실적을 살펴본 결과 관심 가져 볼 만한 종목으로 KISCO홀딩스와 영풍 그리고 일신방직 등이 눈에 띈다.

KISCO홀딩스는 한국철강, 환영철강 등을 자회사로 둔 지주사다. 1분기 매출액 4312억원(+70%, 이하 전년비)과 영업이익 391억원(+203%)을 공시하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연구원은 "철근 수요 호조가 지속되면서 주력 자회사이자 철근업체인 한국철강과 환영철강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고 현재 PBR은 valuation이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영풍도 1분기 매출액이 1조592억원(+27%), 영업이익 502억원(+504%)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BNK투자증권 김현태 연구원은 "기판 업황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PCB계열사인 영풍전자(비상장),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등의 실적이 개선되고 베트남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이 특히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일신방직 역시 1분기 매출액 1670억원(+21%)과 영업이익 177억원(+58%)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PBR(주가순자산배수)은 기업이 보유한 자본 대비 시가총액이 몇 배에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초보 투자자라면 저PBR 종목들과 함께 방어적인 투자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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