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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백광산업, 12% 상승.. 가성소다 가격 강세
25일 백광산업11,280원, ▼-460원, -3.92%은 오전 10시 3분 기준 전일 보다 11.52% 상승한 5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전일 대비 5.63배 많은 186만3632주를 기록 중이다.
백광산업은 거래소(코스피)에 속한 소형주다. 전일 기준 시가총액은 2565억원이다. 업종은 소재다.
증권가에 따르면 가성소다의 올해 1분기 평균 국제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는 소식에 백광산업 주가가 강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백광산업은 가성소다, 염산, 액체염소등의 무기화학제품과 솔비톨을 제조한다.
업계에 따르면 가성소다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의 불순물 제거 과정에 쓰이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1분기 가성소다의 평균 국제가격은 톤당 63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 30만2000원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
연결 기준 백광산업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44억원(전년비 +17.2%), 영업이익 81억원(+81.6%), 순이익(지배) 70억원(+103.4%)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지배기준 수정EPS)은 전년 동기 대비 103.9% 증가한 157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과 전일 시가총액 기준 백광산업의 PER(주가수익배수)과 PBR(주가순자산배수)은 각각 12.45배, 1.18배다.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는 9.51%다.
최근 5거래일 간 백광산업에 대한 개인, 기관, 외국인의 순매수금액은 각각 -3억원, 36억원, -5억원이다.
[표] 백광산업 최근 실적(단위: 억원, 원)
백광산업은 거래소(코스피)에 속한 소형주다. 전일 기준 시가총액은 2565억원이다. 업종은 소재다.
증권가에 따르면 가성소다의 올해 1분기 평균 국제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는 소식에 백광산업 주가가 강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백광산업은 가성소다, 염산, 액체염소등의 무기화학제품과 솔비톨을 제조한다.
업계에 따르면 가성소다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의 불순물 제거 과정에 쓰이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1분기 가성소다의 평균 국제가격은 톤당 63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 30만2000원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
연결 기준 백광산업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44억원(전년비 +17.2%), 영업이익 81억원(+81.6%), 순이익(지배) 70억원(+103.4%)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지배기준 수정EPS)은 전년 동기 대비 103.9% 증가한 157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과 전일 시가총액 기준 백광산업의 PER(주가수익배수)과 PBR(주가순자산배수)은 각각 12.45배, 1.18배다.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는 9.51%다.
최근 5거래일 간 백광산업에 대한 개인, 기관, 외국인의 순매수금액은 각각 -3억원, 36억원, -5억원이다.
[표] 백광산업 최근 실적(단위: 억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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