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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브리핑] TCC스틸, 760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TCC스틸34,050원, ▲50원, 0.15%은 포항공장에 76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단행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투자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3년 6월30일까지 약 1년 6개월이다. 투자금액은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6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니켈 도금 강판 수요 증가에 따른 설비 증설"을 투자 목적으로 밝혔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TCC스틸의 생산공장은 경북 포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표면처리설비 3라인, 전단설비 3라인, 열처리설비 3기(BAF 2기, CAL 1기), 조질압연설비 1라인이 있다. 각 설비별 연간 생산능력은 표면처리설비 435,000 M/T, 전단설비 380,000 M/T, 열처리설비 68,000 M/T, 조질압연설비 50,000 M/T 등이다.
한편, TCC스틸은 지난달 부동산펀드 조기청산으로 304억원 규모의 자금을 회수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6년 12월 100억원을 투자했던 부동산 펀드의 조기 청산으로 투자자금을 회수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투자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3년 6월30일까지 약 1년 6개월이다. 투자금액은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6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니켈 도금 강판 수요 증가에 따른 설비 증설"을 투자 목적으로 밝혔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TCC스틸의 생산공장은 경북 포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표면처리설비 3라인, 전단설비 3라인, 열처리설비 3기(BAF 2기, CAL 1기), 조질압연설비 1라인이 있다. 각 설비별 연간 생산능력은 표면처리설비 435,000 M/T, 전단설비 380,000 M/T, 열처리설비 68,000 M/T, 조질압연설비 50,000 M/T 등이다.
한편, TCC스틸은 지난달 부동산펀드 조기청산으로 304억원 규모의 자금을 회수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6년 12월 100억원을 투자했던 부동산 펀드의 조기 청산으로 투자자금을 회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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