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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 증설효과와 우호적인 업황...지나친 저평가-신한
신한금융투자는 티앤엘65,400원, ▲1,800원, 2.83%에 대해 증설효과와 우호적인 업황 감안 시 지나치게 저평가되었다며 목표주가 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신한금융투자 이동건, 원재희 연구원은 "15일 발표된 8월 창상피복재 수출액은 332만7000달러로 기존 월간 수출 최대치였던 6월(268만달러)을 64만달러 상회하는 사상 최대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8월까지의 수출 호조세와 반기보고서에 공시된 9월 수주잔고를 감안시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03억원, 8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또 "실적의 핵심인 창상피복재 수출액은 11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실제 매출액과 수출 통관데이터, 해외 수주잔고와의 괴리를 감안 시 무리 없는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 고성장은 2분기부터 본격화된 영업 레버리지 효과, 외주 포장 단가 하락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큰 폭 개선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3분기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로 미용의료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부진했으나 티앤엘의 주력 품목인 트러블 케어 패치의 경우 B2C제품인 만큼 타격은 제한적이다"며 "여전히 수주 이후 3개월 이상 납기가 지연될 만큼 높은 수요 속 올해 4분기 창상피복재 생산설비 증설(현재 생산여력 대비 약 50% 증가 전망) 효과 가세로 향후 실적은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증설 이후에는 현재 주요 매출처인 미국 히어로 코스매틱스 외 유럽, 아시아 등 진출이 가속화될 수 있는 만큼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의 이유는 없다"고 부연했다.
16일 신한금융투자 이동건, 원재희 연구원은 "15일 발표된 8월 창상피복재 수출액은 332만7000달러로 기존 월간 수출 최대치였던 6월(268만달러)을 64만달러 상회하는 사상 최대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8월까지의 수출 호조세와 반기보고서에 공시된 9월 수주잔고를 감안시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03억원, 8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또 "실적의 핵심인 창상피복재 수출액은 11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실제 매출액과 수출 통관데이터, 해외 수주잔고와의 괴리를 감안 시 무리 없는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 고성장은 2분기부터 본격화된 영업 레버리지 효과, 외주 포장 단가 하락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큰 폭 개선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3분기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로 미용의료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부진했으나 티앤엘의 주력 품목인 트러블 케어 패치의 경우 B2C제품인 만큼 타격은 제한적이다"며 "여전히 수주 이후 3개월 이상 납기가 지연될 만큼 높은 수요 속 올해 4분기 창상피복재 생산설비 증설(현재 생산여력 대비 약 50% 증가 전망) 효과 가세로 향후 실적은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증설 이후에는 현재 주요 매출처인 미국 히어로 코스매틱스 외 유럽, 아시아 등 진출이 가속화될 수 있는 만큼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의 이유는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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