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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급등주 점검] 서울제약 26% 급등 외...재무 상태는?
3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서울제약3,340원, ▼-60원, -1.76%이 전일 대비 26% 급등 중이다. 재무건전성에선 '별 2개'를 받았다. SM C&C1,436원, ▼-29원, -1.98%, 인포바인21,550원, ▲350원, 1.65%, SM Life Design1,285원, ▼-19원, -1.46%, 한국비엔씨4,060원, ▼-85원, -2.05%, 삼일제약12,760원, ▼-100원, -0.78% 등도 상승 폭이 크다. 전일 대비 5%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건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범양건영2,590원, ▼-15원, -0.58%, 갤럭시아에스엠1,951원, ▼-39원, -1.96%, 아이에이175원, ▼-2원, -1.13% 등 4개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07% 오른 3225.40, 코스닥 지수는 0.67% 하락한 1030.88이다. 전체 상장 종목 가운데 5% 이상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모두 18개다(우선주, 증권주, 최근 1년 내 신규상장 기업 제외).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07% 오른 3225.40, 코스닥 지수는 0.67% 하락한 1030.88이다. 전체 상장 종목 가운데 5% 이상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모두 18개다(우선주, 증권주, 최근 1년 내 신규상장 기업 제외).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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