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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엔비티, 5% 상승…목표가 3만4000원 제시
증권사 리포트가 나온 엔비티3,700원, ▲10원, 0.27%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엔비티의 주가는 전일대비 5.5% 상승한 2만5750원이다. 시가총액은 2190억원 수준이다. 엔비티는 올 1월 21일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격은 1만9000원이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엔비티의 증권사 리포트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는 엔비티3,700원, ▲10원, 0.27%에 대해 포인트 광고시장의 강자라며 목표가 3만4000원과 매수의견을 신규 제시했다.
엔비티는 '캐시슬라이드' 등 B2C 모바일 포인트 앱과 애디슨 오퍼월 등 B2B 모바일 포인트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연구원에 따르면 엔비티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포인트 광고 강자라며 B2B 사업의 빠른 확대, 안정적인 B2C 플랫폼의 현금흐름 역할, 성장성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9.1% 증가한 729억원으로 회사 목표치 380억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현재 인력 구조를 감안할 때 영업이익률 40% 수준은 충분히 낼 수 있는 사업구조라고 분석했다.
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엔비티의 주가는 전일대비 5.5% 상승한 2만5750원이다. 시가총액은 2190억원 수준이다. 엔비티는 올 1월 21일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격은 1만9000원이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엔비티의 증권사 리포트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는 엔비티3,700원, ▲10원, 0.27%에 대해 포인트 광고시장의 강자라며 목표가 3만4000원과 매수의견을 신규 제시했다.
엔비티는 '캐시슬라이드' 등 B2C 모바일 포인트 앱과 애디슨 오퍼월 등 B2B 모바일 포인트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연구원에 따르면 엔비티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포인트 광고 강자라며 B2B 사업의 빠른 확대, 안정적인 B2C 플랫폼의 현금흐름 역할, 성장성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9.1% 증가한 729억원으로 회사 목표치 380억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현재 인력 구조를 감안할 때 영업이익률 40% 수준은 충분히 낼 수 있는 사업구조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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