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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주] 동진쎄미켐, 폭스바겐 각형 배터리 생산 부각
16일 동진쎄미켐24,550원, ▲400원, 1.66% 주가가 강세다. 오전 10시 40분 현재주가는 전일대비 6% 오른 3만2800원이다. 주요 매수 주체는 기관과 외국인으로 최근 20일(거래일 기준) 동안 외국인은 1만7000주 순매수, 기관은 19만주 순매수했다.
폭스바겐이 각형 배터리를 주력으로 하는 노스볼트와 함께 배터리셀 공장 설립에 나서면서 노스볼트에 소재를 공급하기로 한 동진쎄미켐 주가가 강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폭스바겐은 '23년부터 각형배터리를 도입한다고 밝히며 '30년까지 배터리공장 6곳을 유럽에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동진쎄미켐은 지난해 노스볼트와 2차전지 소재인 CNT도전재와 음극재를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및 TFT-LCD의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 관련 소재를 생산하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체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4% 증가한 1263억원이다. 현재주가 기준 PER은 19.8배, PBR은 3.87배다.
급등 브리핑
폭스바겐 각형 배터리 공급사 부각
최근 6개월 주요공시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21.03.10
폭스바겐이 각형 배터리를 주력으로 하는 노스볼트와 함께 배터리셀 공장 설립에 나서면서 노스볼트에 소재를 공급하기로 한 동진쎄미켐 주가가 강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폭스바겐은 '23년부터 각형배터리를 도입한다고 밝히며 '30년까지 배터리공장 6곳을 유럽에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동진쎄미켐은 지난해 노스볼트와 2차전지 소재인 CNT도전재와 음극재를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및 TFT-LCD의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 관련 소재를 생산하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체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4% 증가한 1263억원이다. 현재주가 기준 PER은 19.8배, PBR은 3.87배다.
급등 브리핑
폭스바겐 각형 배터리 공급사 부각
최근 6개월 주요공시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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