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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투자 매력도 높아져-키움證
키움증권은 9일 LS전선아시아가 올해 연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주가는 소외된 상태여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상태라고 판단했다. 목표가는 1만500원으로 유지했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이 전망한 LS전선아시아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309억원이다. 최근 동 가격 급등으로 인해 LS전선아시아의 전력 케이블 제품 위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데 이어 코로나 때문에 지연된 베트남 프로젝트 수주가 재개됨에 따라 수익성도 빠르게 반등할 거란 분석이다.
또 기존의 단기성 저가 수주가 줄어들고 고부가 전력선 프로젝트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60억원(전년 동기 대비 -18%, 전 분기 대비 +90%)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2.03% 하락한 72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22.7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5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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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이 전망한 LS전선아시아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309억원이다. 최근 동 가격 급등으로 인해 LS전선아시아의 전력 케이블 제품 위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데 이어 코로나 때문에 지연된 베트남 프로젝트 수주가 재개됨에 따라 수익성도 빠르게 반등할 거란 분석이다.
또 기존의 단기성 저가 수주가 줄어들고 고부가 전력선 프로젝트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60억원(전년 동기 대비 -18%, 전 분기 대비 +90%)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2.03% 하락한 72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22.7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5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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