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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4Q 영업익 148억 전망.. 목표가 3만9000원 -KTB證
KTB투자증권은 6일 에코마케팅10,210원, ▼-60원, -0.58%의 목표가를 3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KTB투자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에코마케팅이 2020년 4분기 매출액 484억원(전년비 +85.4%), 영업이익 148억원(전년비 +87.1%)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는 sales booster 모델과 해외 D2C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광고주 영입 중이며 최근 CPS 대행을 위해 테스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테스트 마케팅이 모델로 전환되면 본사 실적에 대한 기여도가 높을 거란 분석이다.
남 연구원은 또 올해 sales booster 광고주 수가 확대되고, 데일리앤코 신규 브랜드가 런칭되면 이익 성장률이 최소 27%에 이른다고 전망했다. 현 주가는 올해 예상 PER 기준 13.9배 수준이며 CPS 광고주 추가 영입시 이익이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열려 있어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2.00% 하락한 2만93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7.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6.5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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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t.ly/2XrAuGJ_itoozanews
KTB투자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에코마케팅이 2020년 4분기 매출액 484억원(전년비 +85.4%), 영업이익 148억원(전년비 +87.1%)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는 sales booster 모델과 해외 D2C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광고주 영입 중이며 최근 CPS 대행을 위해 테스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테스트 마케팅이 모델로 전환되면 본사 실적에 대한 기여도가 높을 거란 분석이다.
남 연구원은 또 올해 sales booster 광고주 수가 확대되고, 데일리앤코 신규 브랜드가 런칭되면 이익 성장률이 최소 27%에 이른다고 전망했다. 현 주가는 올해 예상 PER 기준 13.9배 수준이며 CPS 광고주 추가 영입시 이익이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열려 있어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2.00% 하락한 2만93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7.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6.5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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