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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SKT와 다양한 시너지 발생 기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10일 인크로스7,780원, ▲40원, 0.52%에 대해 "이 회사 이재원 대표이사가 SKT의 광고사업을 지휘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향후 다양한 시너지 발생이 기대된다"는 리포트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이재원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SKT와 SKB의 광고사업유닛장을 겸임했으며, 현재 SKT의 유닛장직만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지난해 6월 SKT로 변경된 바 있다.
유안타증권은 인크로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3만90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 주당순이익 1945원에 PER 20배를 적용한 것으로 "SKT와 협력으로 폭발적인 성장성이 있는 사업들이 더해지는 그림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재원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SKT와 SKB의 광고사업유닛장을 겸임했으며, 현재 SKT의 유닛장직만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지난해 6월 SKT로 변경된 바 있다.
유안타증권은 인크로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3만90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 주당순이익 1945원에 PER 20배를 적용한 것으로 "SKT와 협력으로 폭발적인 성장성이 있는 사업들이 더해지는 그림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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