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이날까지 한독12,690원, ▲160원, 1.28%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56억9000만원에 달하는 19만4118주를 샀다.

이날까지 기관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한독 포함 모두 24개다. 선광(19일), 다나와(16일), 동일제강(15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명문제약1,906원, ▲20원, 1.06%, 대유2,300원, 0원, 0% 등 총 11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롯데하이마트(179억원)이다. 이후 다나와(103억원), LS ELECTRIC(103억원), 한독(56억원), 키네마스터(51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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