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14,030원, ▲410원, 3.01%은 23일 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와 49억8663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위성휴대폰(모델명 XT-Pro) 납품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 22일부터 2019년 5월 22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181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300억4751만원 대비 16.6% 규모다.



AP위성은 올해 1월1일 부터 11월 23일까지 총 4건, 누적 금액으론 252억9391만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공급계약 공시 금액 533억1260만원 대비 52.6% 감소한 수치다.



AP위성은 올해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119억7853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195만원 대비 17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억2124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7107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9억4922만원이다.



이날 오전 11시 25분 현재 AP위성 주가는 전일대비 1.03% 상승한 6860원이다. 현재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48.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2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6%다.


→ 전 종목 계약공시속보 바로가기(https://goo.gl/V29Fsk)

• 투자지표
• 기업정보
• 전자공시

[AP위성] 최신 투자 정보

• [실적속보] AP위성, 3Q 영업이익 3억...전년비 62%↓
• AP위성, 110억 공급계약 체결... 매출비 36%
• [실적속보] AP위성, 2Q 영업이익 7억...흑자전환
• AP위성, 미루시스템즈와 38억 공급계약... 매출비 12%
• [잠정실적] AP위성, 올해 2Q 영업익 7억...흑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