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까지 GS건설18,190원, ▲390원, 2.19%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293억7600만원에 달하는 69만5017주를 샀다.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GS건설 포함 모두 26개다. 아모레G(20일), 파인테크닉스(19일), 중앙에너비스(18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에프앤리퍼블릭, 보광산업5,020원, ▲410원, 8.89% 등 총 7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아모레G(758억원)이다. 이후 GS건설(293억원), 한국항공우주(260억원), 대웅(74억원), 빙그레(44억원) 순이다.

• 투자지표
• 기업정보
• 전자공시

[GS건설] 최신 투자 정보

• [즉시분석] GS건설, 2Q 실적 개선에 증권사 반응 제각각...왜?
• [간추린 이시각 리포트] GS건설 투자의견 변동 외
• [증시메모] 전일(30일) 장후 주요공시
• [실적추적] 상장사 2분기 잠정실적 집계 - 30일
• [증시메모] 전일(27일) 장후 주요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