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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잠정] 코미코, 실적 순항 이어가..PER 8.5배

전일(30일) 반도체 부품 정밀 세정업체 코미코88,800원, ▼-200원, -0.22%가 3분기도 실적 순항을 이어갔다.

코미코는 3분기 매출액이 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101억원을 기록했다(이하 연결 기준). 지배지분 순이익은 발표하지 않았다.

연간 실적으로 살펴보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91억원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65억원을 넘어섰다. 매출액도 지난해 연간 1251억원에 거의 근접한 12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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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예상한 코미코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620억원(+30%, 전년비), 영업이익 350억원(+32%, 전년비)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0억원(+40%, 전년비)으로 예상했다. 컨센서스는 최근 3개월간 코미코의 실적을 예상한 증권사들의 평균치다.



이런 가운데 중소형 가치주 투자로 알려진 타이거자산운용이 코미코 지분 5.05%를 확보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타이거자산운용이 5%가 넘는 코미코 지분을 보유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재무상태는 유의할 점이 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이 43%로 높아졌다. 지난 1분기 24%에 비해 10%p 높다. 오는 10월 말 시설공사가 완료되는 안성법인의 신규공장 시설투자금을 차입금으로 조달했고, 이 밖에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을 목적으로 장·단기 차입금을 늘렸다. 이자보상배율은 24배로 영업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올해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 2만3500원(+1.2%, 전일비)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8.5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71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1.8%다. 올해 예상 순이익 260억원으로 계산한 PER는 8.0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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