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까지 두산밥캣38,900원, ▼-250원, -0.64%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183억1300만원에 달하는 46만5679주를 샀다.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두산밥캣 포함 모두 28개다. 아트라스BX(19일), 이크레더블(19일), 롯데정밀화학(18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태광산업627,000원, ▲2,000원, 0.32%, GS홈쇼핑 등 총 7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S-Oil(1296억원)이다. 이후 대우조선해양(682억원), 기아차(426억원), 현대제철(392억원), GS리테일(292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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