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나금융투자가 현대모비스254,000원, 0원, 0%, SK텔레콤57,200원, ▲900원, 1.6%, 현대건설28,300원, ▲100원, 0.35%, GS리테일22,600원, ▲950원, 4.39%, 삼천당제약109,800원, ▼-3,500원, -3.09% 등 12개 종목을 단기 투자 유망종목으로 제시했다.

삼천당제약은 ▲3건의 안과용 제네릭의약품 수출계약 체결로 ‘20년부터 실적 기여가 기대되는 점 ▲23년부터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통한 바이오 시밀러 출시 예정인 점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SK텔레콤에 대해 ▲이동전화 매출액 증가와 SK플래닛 실적 개선으로 큰 폭의 증익이 예상되고 ▲미디어/플랫폼/IT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M&A로 저평가 논란 확산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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