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코스모신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 올해 영업익 161%↑
코스모신소재66,900원, ▲800원, 1.21%가 양극활 물질을 통해 올해 고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4일 신한금융투자는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23분 현재 주가는 2만6800원(+5.7%, 전일비)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목표가는 현재 주가보다 33% 높다.
신한금융투자 오강호 연구원은 코스모신소재의 핵심 키워드로 CAPA 증설과 MLCC 시장 성장 두 가지를 꼽았다. 코스모신소재는 2차전지 대용량 양극활 물질 개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고, 전방 시장 성장에 따른 MLCC용 이형필름 제품 판매가 긍정적이다. 코스모신소재의 2016년~2020년 사이 연평균 성장률이 매출액 56%, 영업이익 97%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오 연구원은 2018년 LCO(리튬코발트산화물) 제품 연 생산 능력은 7000톤(+27%, 전년비), 2019년 8000톤(+14%, 전년비)으로 전망했다. NCM(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 설비 투자도 진행 중으로 NCM 연간 생산 능력은 3700톤 수준으로 예상되고,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MLCC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로 필름 관련 설비도 증설해 생산 CAPA는 2018년 월 4000만㎡에서 2019년 월 5500만㎡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3분기 매출액은 1490억원(+77%, 전년 동기비), 영업이익은 58억원(+95%, 전년 동기비)으로 예상했다. LCO 매출액이 1268억원(+90%, 전년 동기비)으로 매출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2018년 실적은 매출액 5847억원(+86%, 전년비), 영업이익 221억원(+161%, 전년비)으로 추정했다. 분체(LCO, NCM) 매출액이 5002억원(+103%, 전년비)으로 고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필름 매출액은 845억원(+24%, 전년비)으로 예상했다.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48배다. 오강호 연구원이 예상한 2018년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배수)은 28.9배 수준이다. 오 연구원은 "NCM 개발 완료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실적 성장을 통한 재평가를 기대했다.
신한금융투자 오강호 연구원은 코스모신소재의 핵심 키워드로 CAPA 증설과 MLCC 시장 성장 두 가지를 꼽았다. 코스모신소재는 2차전지 대용량 양극활 물질 개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고, 전방 시장 성장에 따른 MLCC용 이형필름 제품 판매가 긍정적이다. 코스모신소재의 2016년~2020년 사이 연평균 성장률이 매출액 56%, 영업이익 97%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오 연구원은 2018년 LCO(리튬코발트산화물) 제품 연 생산 능력은 7000톤(+27%, 전년비), 2019년 8000톤(+14%, 전년비)으로 전망했다. NCM(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 설비 투자도 진행 중으로 NCM 연간 생산 능력은 3700톤 수준으로 예상되고,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MLCC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로 필름 관련 설비도 증설해 생산 CAPA는 2018년 월 4000만㎡에서 2019년 월 5500만㎡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3분기 매출액은 1490억원(+77%, 전년 동기비), 영업이익은 58억원(+95%, 전년 동기비)으로 예상했다. LCO 매출액이 1268억원(+90%, 전년 동기비)으로 매출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2018년 실적은 매출액 5847억원(+86%, 전년비), 영업이익 221억원(+161%, 전년비)으로 추정했다. 분체(LCO, NCM) 매출액이 5002억원(+103%, 전년비)으로 고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필름 매출액은 845억원(+24%, 전년비)으로 예상했다.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48배다. 오강호 연구원이 예상한 2018년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배수)은 28.9배 수준이다. 오 연구원은 "NCM 개발 완료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실적 성장을 통한 재평가를 기대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