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까지 RFHIC13,620원, ▲230원, 1.72% 지분을 9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125억7500만원에 달하는 48만9921주를 팔았다.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도한 종목은 RFHIC 포함 모두 84개다. 키다리스튜디오(42일), 퍼시스(41일), 세동(39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이녹스첨단소재22,550원, ▲300원, 1.35%, 지스마트글로벌 등 총 12개다.

연속 순매도 기간에 순매도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현대해상(687억원)이다. 이후 고려아연(671억원), CJ ENM(363억원), 모두투어(255억원), CJ대한통운(224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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