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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반등시작···실적시즌 어떤 종목을 미리 사야할까?

시장이 본격 반등세 국면에 들어섰다. 1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2% 오른 785.51, 코스피 지수는 0.5% 오른 2308.08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 7월 23일 756.96을 기록한 후 7일만에 3.7% 올라 향후 추가 상승 기대감이 시장에 무르익고 있다. 특히, 이번 달은 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 마감이 예정돼 있다. 상장사는 오는 14까지 반기보고서 제출을 통해 실적을 발표한다.

실적시즌은 호실적을 올린 종목을 찾아 새로 편입하고, 또 부진했던 종목을 정리하면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시기다.

이때,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기 전 재빨리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면 투자 성공률은 확 올라간다. 그러나 생업에 바쁜 투자자들이 1800여 개의 모든 상장사의 실적을 두루 살펴본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이런 투자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실적브리핑 서비스를 오픈했다. 현재까지 총 6개 분기(2016년 4분기~2018년 1분기)째 실적브리핑 서비스를 제공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서비스다.

◆ 매 분기 실적마감 즉시, 최고 유망종목 20選 제공

이 서비스는 매 분기 실적 발표 마감과 동시에 유망종목 20선을 제공한다. 투자자가 매 분기 유망종목 20개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적을 발표한 1700여개 상장기업 중 최고의 종목 20개만 골라, 매 분기 투자를 이어간다.

실적브리핑 종목선정 로직에 따라 서비스 오픈 전 수익률을 테스트한 결과, 과거 4년 동안 누적 수익률 320%를 기록했다. 매 분기 20개 종목 중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의 비율은 77% 다. 즉, 20개 종목 중 14~15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했다는 뜻이다.

올해 2분기 사업보고서 마감일(8월 14일)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어떤 종목이 불황을 뚫고 '깜짝 실적'을 올렸을지 투자자의 관심이 속속 모이고 있다. 이미 잠정실적 등을 통해 많은 기업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공시했지만, 아직 실적이 주가에 제대로 반영된 종목은 그다지 많지 않다.

사업보고서가 발표되면 실적 증감의 세부 원인 등 보다 많은 정보가 시장에 공개된다. 덕분에 좋은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잠잠했던 기업들도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

아이투자 실적브리핑은 이런 기업들을 신속히 매수해 성과를 노리는 서비스다. 실적 마감 직후 발빠르게 20개 종목을 선정해, 다음 날 개장 전 선취매 할 수 있도록 문자 속보를 보내준다. 그뿐만 아니라 종목별 호실적을 분석한 상세 리포트도 제공해 투자 근거를 보면서 주가 등락에 대처할 수 있다.



☞ 실적브리핑 신청하기
https://www.itooza.com/brief

◆ 2분기 실적브리핑 서비스 일정
- 8/14(화) : 실적브리핑 20선 종목 발굴 및 편입 종목 확정
- 8/16(목) 개장 전 : 20종목 리스트, 목표가, 투자 포인트 등 제공 (문자 발송)
- 8/17(금) ~ : 20개 개별 종목 분석리포트 순차 제공

[]이 시각 특징주
셀트리온179,700원, ▼-1,000원, -0.55% 엘비세미콘 SK하이닉스218,000원, ▲6,000원, 2.83% 한국화장품제조47,600원, ▼-250원, -0.52% 현대로템57,800원, ▲1,800원,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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