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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프리뷰] RFHIC, 영업익 전분기 대비 +17%..방산부문 확대
RFHIC13,620원, ▲230원, 1.72%가 5G관련 투자에 따른 통신 부문의 실적 기대감과 탄탄한 방산 부문의 실적으로 매출과 이익 확대가 꾸준할 전망이다.
16일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김장열 연구원은 RFHIC의 2분기 매출액은 260~280억원, 영업이익은 52~56억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적게는 8%, 많게는 17% 늘어날 전망이다. 그는 지난 1분기 통신부문 수율 개선으로 높은 이익률 달성이 가능했고, 2분기는 방산 부문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 규모가 시장컨센서스 47억원을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 설명했다.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통신 부문은 삼성전자의 상반기 스프린트향에 이어 하반기 버라이즌 향 신규 매출 발생이 기대되고, 노키아향도 매출이 지속 확대 중이다. 방산 부문 역시 하반기 LIG넥스원향 매출 확대를 예상했다.
2018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621억원 대비 80% 늘어난 111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81억원 대비 139% 증가한 193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16일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김장열 연구원은 RFHIC의 2분기 매출액은 260~280억원, 영업이익은 52~56억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적게는 8%, 많게는 17% 늘어날 전망이다. 그는 지난 1분기 통신부문 수율 개선으로 높은 이익률 달성이 가능했고, 2분기는 방산 부문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 규모가 시장컨센서스 47억원을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 설명했다.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통신 부문은 삼성전자의 상반기 스프린트향에 이어 하반기 버라이즌 향 신규 매출 발생이 기대되고, 노키아향도 매출이 지속 확대 중이다. 방산 부문 역시 하반기 LIG넥스원향 매출 확대를 예상했다.
2018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621억원 대비 80% 늘어난 111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81억원 대비 139% 증가한 193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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