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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프리뷰] 보령제약, 매출액 전년비 +7%..카나브 등 처방증가
보령제약이 2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나아가 하반기 실적 성장이 뚜렷할 전망이다. 13일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재훈 연구원은 보령제약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을 1168억원(+7%, 전년 동기비), 영업이익은 47억원(+498%, 전년 동기비), 순이익은 34억원(+339%, 전년 동기비)으로 예상했다.
주요 품목인 고혈압 및 고지혈증 복합제 카나브패밀리, 일라이릴리 도입 GLP-1 계열 당뇨병치료제 트루리시티, 베링거인겔하임 신규도입 항응고제 프라닥사의 처방증가로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도입품목 매출 상승에 따른 원가율 증가 및 도입품목 마케팅비용 집행, R&D 비용증가 등으로 직전분기 88억원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이유는 2017년 유통재고 관리 및 부진재고정리로 인한 수익성 기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연간 매출액은 4838억원(+15%, 전년비), 영업이익은 272억원(+1614%, 전년비)으로 추정했다. 신 연구원에 따르면 하반기 러시아향 카나브 단일제 선적과 동남아 카나브 이뇨복합제 품목승인 사용권 수수료 수취가 예정돼있다. 또한, 카나브 복합제 임상을 진행 중으로 2021년까지 총 8종의 카나브패밀리 복합제 라인업을 구축해 대사성질환 영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신재훈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시했다. 목표가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주가 9550원(+3.1%, 전일비) 대비 36% 높다.
주요 품목인 고혈압 및 고지혈증 복합제 카나브패밀리, 일라이릴리 도입 GLP-1 계열 당뇨병치료제 트루리시티, 베링거인겔하임 신규도입 항응고제 프라닥사의 처방증가로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도입품목 매출 상승에 따른 원가율 증가 및 도입품목 마케팅비용 집행, R&D 비용증가 등으로 직전분기 88억원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이유는 2017년 유통재고 관리 및 부진재고정리로 인한 수익성 기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연간 매출액은 4838억원(+15%, 전년비), 영업이익은 272억원(+1614%, 전년비)으로 추정했다. 신 연구원에 따르면 하반기 러시아향 카나브 단일제 선적과 동남아 카나브 이뇨복합제 품목승인 사용권 수수료 수취가 예정돼있다. 또한, 카나브 복합제 임상을 진행 중으로 2021년까지 총 8종의 카나브패밀리 복합제 라인업을 구축해 대사성질환 영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신재훈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시했다. 목표가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주가 9550원(+3.1%, 전일비) 대비 36%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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