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까지 RFHIC13,620원, ▲230원, 1.72% 지분을 9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100억1900만원에 달하는 40만567주를 팔았다.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도한 종목은 RFHIC 포함 모두 55개다. SJM(34일), 인터파크(31일), 에스티아이(29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GST14,780원, ▲50원, 0.34%, 대성엘텍 등 총 11개다.

연속 순매도 기간에 순매도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LG화학(2096억원)이다. 이후 만도(730억원), CJ E&M(289억원), 에스티아이(208억원), 현대상사(202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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